브랜드 소개

스코트리아는 영국 기반의 컨템퍼러리 악세서리 브랜드로 국제으로 뿌리를 두어 세계를 아우르는 시각으로 작업합니다. 모듈식 디자인과 전 세계의 수공예법들이 재해석된 방식이 접목된 디자인은 스코트리아의 중심이 되는 아이덴티티입니다. 우리는 사람과 지구를 존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커스텀 가능한 맞춤 제작 상품을 만듭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Jen Murray는 스코틀랜드의 정서와 오스트리아의 정신을 합쳐, 여성들로 이뤄진 팀을 이끌며 브랜드의 핵심인 기능적이면서도 시선을 끌어당기는 디자인을 풀어냅니다. 그녀는 London College of Fashion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Vivienne Westwood와 JW Anderson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스코트리아의 세계를 탄생시켰습니다. 장인들의 전통 공예법에 대한 뿌리 깊은 사랑, 제품에 대한 애정, 가방 산업에서의 폭넓은 경험이 합쳐져, 볼드하고 획기적인 그리고 내구성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지속 가능한 국제사회를 추구하는 스코트리아의 제품들은 스페인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런던에서 조립됩니다.

플렉시 스파이럴

리사이클이 가능한 혁신적인 이태리제 플렉시 글라스를 재활용 하여 건축적인 컨셉 백으로 재창조했습니다. 실리콘 소재의 스파이럴 끈들은 기능적인 모듈이 되어 부드러운 접합점을 이루고 길쭉한 곡선형 손잡이가 됩니다.

친환경 가죽

지속 가능성에 대한 스코트리아의 이념에 걸 맡게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100% 레더-프리 캡슐 라인을 제작하였습니다. 스코트리아의 베스트셀러 아이템들은 지속 가능하며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섬유들로 만들어집니다. 본 사이트의 '비건' 페이지에서 쇼핑 및 브랜드 가치를 찾아보세요.

스테이플

재해석된 클래식 셰입들과 소재들을 엮어주는 다양한 색상의 교체 가능 스파이럴(나선형) 끈이 만나 맞춤 제작이 가능한 컬렉션 제품들입니다. 이러한 과장된 나선들의 사용은 아주 완벽한 바느질과 가장 매혹적인 곡선에 대한 스코트리아의 집착을 명백히 표현해냅니다.

장바구니

All available stock is in the cart

Your cart is currently empty.